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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D-6’ 태극전사들 사복패션 모음.zip

윤이현 기자
2026-06-05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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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heechan


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물들일 세계 최대 축구 축제, 월드컵이 어느덧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직전 월드컵이었던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진주인공, 메시와 빠지면 아쉬운 호날두의 통산 6번째 월드컵 참가 소식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의 첫 월드컵 도전까지. 개막 전부터 다양한 역사가 탄생할 것임을 이미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대표팀의 영원할 캡틴,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가 될 것임이 유력한 이번 북중미 월드컵. 든든한 캡틴을 필두로 국민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궈줄 태극 전사들의 빛나는 일상 사복 패션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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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heechan
 
골문의 날개를 책임질 윙어, 11번 황희찬. 평소 화려한 사복 스타일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장난꾸러기 같은 스타일을 즐겨 입는 황희찬은 캡 모자를 애용하는 편이다. 모자를 거꾸로 착용해 그러한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 

깔끔한 블랙 이너티에 레드 컬러의 세로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인 블랙 가디건을 매치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등 쪽에 새겨진 커다란 숫자 ‘23’도 눈에 확 들어오는 포인트가 되어준다.

평소 액세서리로 패션을 마무리하는 황희찬답게 실버 펜던트 목걸이를 포인트로 목에 걸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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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unho__

황희찬과 마찬가지로 윙어로 활약할 17번 배준호. 대표팀의 최연소 선수이자 이번 북중미 월드컵으로 꿈의 무대에 데뷔를 하게 된다. 

배준호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셔츠에 짙은 컬러의 팬츠로 깔끔한 사복 패션을 선택했다. 패션 안경으로 포인트를 살려 밋밋하지 않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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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woo.98

측면에서 수비와 볼의 흐름을 연결해 줄 풀백 설영우. 22번을 달고 출전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찰떡인 여러 개의 실버 볼이 달린 비니를 포인트로 준 설영우는 오버핏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블랙 반바지로 지금 계절과 어울리는 시원한 사복을 선보였다. 체인 팔찌를 액세서리로 마무리해 심심하지 않은 포인트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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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yeongyu
 
최전방을 책임질 스트라이커, 오현규도 이번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에는 등 번호를 부여받지 않고 함께 했지만 이제는 ‘18번’을 달고 세계로 나선다.

별 가루가 뿌려진 듯한 독특한 패턴의 먹색 반팔 티셔츠에 귀여운 키링이 달린 백팩을 메어 학생 같은 풋풋한 느낌을 더했다. 실버 팔찌와 실버 목걸이로 군데군데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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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_son7
 
마지막을 장식할 선수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캡틴, ‘7번’ 손흥민이다. 

계절에 어울리는 시원한 소재의 오버핏 반팔 티셔츠와 브라운 컬러의 슬랙스 팬츠로 편하면서도 각이 잡힌 깔끔한 느낌을 내주었다. 또 강렬한 햇빛을 가려주는 동시에 액세서리가 되기도 하는 블랙 선글라스도 포인트로 얹어 주며 여름과 맞닿아 있는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그라운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빛나며 출격 준비를 완료한 그들의 축제가 오는 6월 11일에 시작된다. 대표팀은 개막 다음날인 12일에 체코 대표팀과 첫 대결을 앞두고 있다. 

수많은 별들의 이야기가 수놓아질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는 그저 뜨거운 함성으로 그들에게 응답해 주면 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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