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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공무원 537명 최종합격… 최고령 53세

이반지 기자
2026-08-20 1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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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공무원 537명 최종합격… 최고령 53세 (사진: 연합뉴스)


울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37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과 20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올해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2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전체 합격자는 여성 366명(68.2%), 남성 171명(31.8%)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06명(57.0%)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83명(34.1%), 40대 44명(8.2%), 50대 4명(0.7%)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일반행정직 여성, 최고령 합격자는 53세 사회복지직 여성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2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복지 54명, 간호 29명, 세무 22명, 건축 22명, 녹지 20명, 일반토목 18명, 보건 17명, 환경 16명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공업 분야에서는 일반기계 8명, 일반전기 12명, 일반화공 6명이 합격했다. 농업은 일반농업 10명과 축산 1명, 시설은 일반토목 18명·건축 22명·지적 2명 등이었다. 전산 5명, 사서 4명, 속기 1명, 해양수산 2명, 방재안전 9명, 방송통신 5명, 운전 3명도 최종 합격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구분모집에서는 장애인 10명, 저소득층 8명 등 총 18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임용 포기자로 처리된다.

합격자 명단과 등록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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