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방송 데뷔 전 유명 연예인에게 길거리에서 연락처를 요구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상대 연예인이 자신을 알아본 듯 놀란 뒤 쫓아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옥순은 몇 년 전 사촌 언니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유명 연예인과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보자마자 그분을 알아봤다. 너무 유명한 분이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옥순은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 눈이 마주쳤다”며 “그분 눈이 땡그래지면서 엄청 놀라셨다”고 말했다.
이어 “속으로 ‘왜 나를 보고 놀라시는 거지?’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옥순은 별다른 말을 건네지 않고 지나쳤지만 상대 연예인이 뒤따라왔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그분이 나를 쫓아와서는”이라고 말한 뒤 영상을 끝냈다.
이후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와 상대 연예인의 정체는 공개하지 않았다.
24기 옥순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솔로남 6명 가운데 5명의 첫 데이트 선택을 받아 ‘5대 1 데이트’로 화제를 모았다.
옥순이 유명 연예인과의 만남에 대한 뒷이야기를 예고하면서 후속 영상에서 상대방과 나눈 대화까지 공개할지 관심이 모인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된다.
사진제공=나는솔로 24기 옥순 개인 SNS 계정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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