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왼손 약지에 착용한 반지를 두고 때아닌 결혼설이 불거졌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반지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섣부른 해석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손흥민이 착용한 반지가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웨딩 밴드’와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해당 제품은 약 970만 원대 웨딩링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결혼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반면 반지 착용만으로 결혼설을 제기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손흥민이 이전부터 액세서리를 착용해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손흥민은 과거에도 반지와 관련해 여러 차례 열애설과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도 비슷한 추측이 있었지만 별다른 사실 확인 없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최근에는 손흥민이 방송에서 밝힌 가족에 대한 생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채널 ‘갓경규’에서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미래에 대한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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