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녀 배구대표팀이 올 하반기 국제대회를 앞두고 실전 점검에 나선다.
남자대표팀은 브라질과 세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22일과 25일, 26일 열린다. 브라질 대표팀의 한국 방문은 2024년 코리아컵 이후 약 2년 만이다. 최근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허수봉, 임동혁, 황승빈 등이 합류해 한층 강화된 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자대표팀 역시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3일과 25일, 26일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AVC컵 정상에 오른 대표팀은 이번 연전을 통해 조직력을 더욱 끌어올리며 국제무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배구협회는 “평가전은 국제대회를 앞둔 대표팀의 경기력과 전술을 최종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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