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6 여성들의집짓기 자선패션쇼&바자'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심형탁, 윤정수, 현영, 박해미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재능기부와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한 자선행사로, 런웨이에는 심형탁, 편승엽, 윤정수, 현영, 박해미, 이성미, 정혜선,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 박수오, 박찬숙 농구감독, 이태란, 이승연, 김성수, 박소윤 등이 재능기부 모델로 참여했다. 현역 모델과 일반인 모델도 함께 런웨이에 올라 행사의 취지를 알렸다.

이번 행사 티켓 수익금 전액은 경기 파주 소재 위기청소년 쉼터의 주거환경 개선 기금으로 사용된다. 난방시설과 화장실, 주방 등 시설 개보수를 지원해 가출 청소년과 미혼모,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가 2001년부터 이어온 '여성들의집짓기 자선패션쇼&바자'는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해비타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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