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관련 플랫폼 터글이 5월 30일 오픈한다.
터글은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으며 좋은 제품들이 유통될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단순 제품 판매만이 아닌 앱 안의 커뮤니티를 통해 후원, 입양 등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스템도 도입하여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확장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 보호소, 봉사단체도 참여가 가능하며 소비자들도 이에 함께 할 수 있게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터글 김태수 대표는 “평소 유기견 봉사를 계기로 반려동물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플랫폼을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좋은 소비와 좋은 후원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터글은 5월 30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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