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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X채수빈, 설렘 가득 로코 케미 [화보]

김연수 기자
2026-09-28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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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X채수빈, 설렘 가득 로코 케미 (제공: 코스모폴리탄)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의 주역 김영광과 채수빈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 커플 화보를 통해 남다른 설렘을 전했다.

오는 10월 9일 공개되는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과 몸에 전기가 흐르는 능력을 가진 여자 나보배가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호흡을 맞춘 소회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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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X채수빈, 설렘 가득 로코 케미 (제공: 코스모폴리탄)


김영광은 복귀작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택한 이유에 대해 “그간 ‘트리거’, ‘운수 좋은 날’ 등 다소 무겁고 강렬한 장르물을 연이어 소화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밝은 로코를 하고 싶었다”며 대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반면 채수빈은 “비현실적인 설정 탓에 고민이 앞섰지만, ‘아는 맛을 정말 맛있게 살리겠다’는 제작진의 확신에 믿음을 갖고 합류했다”고 전했다.

만화적 상상력을 실감 나게 구현한 과정도 들려줬다. 김영광은 “인물 틀을 미리 정하기보다 현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거치며 호랑이라는 캐릭터의 결을 다잡았다”고 밝혔고, 채수빈 역시 “혼자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다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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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X채수빈, 설렘 가득 로코 케미 (제공: 코스모폴리탄)


두 사람만의 독특한 로맨스 호흡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영광은 “마냥 달콤하기보다는 내내 티격태격 부딪치며 서서히 가까워지는 것이 호랑과 보배만의 핵심 매력”이라고 짚었다. 이에 채수빈은 “원작 웹소설 속 훤칠하고 잘생긴 만찢남 남자 주인공의 모습이 영광 오빠에게 그대로 묻어났다”며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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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X채수빈, 설렘 가득 로코 케미 (제공: 코스모폴리탄)


끝으로 두 배우는 작품 속 케미를 각각 ‘우당탕탕’과 ‘귀염뽀짝’으로 정의했다. 김영광은 “로맨스 외에도 다채로운 사건 사고가 펼쳐지는 작품”이라며 기대를 당부했고, 채수빈은 “서툴던 보배가 호랑을 만나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흐뭇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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