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화보를 통해 작품 속 설렘을 이어갔다. 첫사랑 감성을 담은 비주얼과 서로를 향한 진솔한 칭찬으로 환상의 호흡을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화보 속 황인엽과 이혜리는 첫사랑의 감성을 담은 서정적이고 아련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는 15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의 이야기를 그리는 ‘그대에게 드림’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황인엽은 ‘그대에게 드림’에서 자신의 진짜 꿈인 주이재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으로 설렘을 전하고 있다. 그는 “같은 곳을 바라본 두 사람이었는데, 한 사람은 꿈을 이뤘고 다른 한 사람은 애써 꿈을 잊고 살아간다”라며 “‘나를 꿈꾸게 했던 너에게, 이제는 꿈을 되돌려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작품 전체를 이끈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혜리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꿈을 잊은 채 살아가다 함께 영화를 만들자는 우수빈의 제안을 받고 꿈을 향해 다시 달려나가는 주이재를 맡아 현실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이혜리는 “주이재는 나일 수도, 친구일 수도, 엄마일 수도 있는 사람”이라면서 “사실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훨씬 많은데 그 사람을 대변하는 인물이라 느꼈다. 일로 먹고산다는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주이재가 정말 멋있었다”라고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인 ‘그대에게 드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로맨스 장인 황인엽과 이혜리의 유쾌하고 설레는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5회는 오는 27일(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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