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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컴백하자마자 뮤지컬 ‘헬스키친’ 새 도전 [화보]

이반지 기자
2026-07-23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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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컴백하자마자 ‘헬스키친’… 새 도전 나선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컴백 활동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최근 정규 2집 ‘글로우 미’를 발표한 그는 첫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가수를 넘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박지원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컴백 준비부터 뮤지컬 연습까지 바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화보 콘셉트를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박지원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첫 작품인 만큼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박지원은 화보 촬영에 대해 “보헤미안 콘셉트라 꾸밈을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도전에 대해서는 “주인공 앨리에 온전히 이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앨리의 입장에서 일기를 써봤는데, 제 어린 시절과 닮아 있다는 걸 느꼈다. 이제는 캐릭터에 많이 이입해 여유도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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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컴백하자마자 ‘헬스키친’… 새 도전 나선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뮤지컬 ‘헬스키친’은 앨리샤 키스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박지원은 가장 애착이 가는 넘버로 ‘노 원’을 꼽았다.

그는 “‘노 원’은 극 후반 엄마와 화해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이다. 연습생 시절 피아노를 치며 자주 불렀던 노래인데, 데뷔 후 오랜만에 다시 부르니 새롭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와 함께 부르는 듀엣곡이라 실제 제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나 울컥할 때가 많다”며 “저와 앨리 모두 이 노래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원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티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기존 프로미스나인의 음악과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분들이 놀라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1일 정규 2집 ‘글로우 미’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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