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실력에 ‘신선함’ 한 스푼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한 그룹 시크릿.

실력으로 여전히 증명해 낼 시크릿의 새로운 시작을 들여다보자.
오랜 공백기를 끝내고 ‘Secret Flavor’ 앨범으로 돌아온 시크릿. 막내 예빈의 합류가 화제다. 전효성, 징거와 13살 나이차이라는 소식에 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한 부분이나, 오히려 세대 차이 덕분에 생긴 재밌는 에피소드가 물어봤다.
막내 예빈은 “인형 뽑기에 돈도 쓰고 ‘슬랑이’ 좋아하는데 언니는 잘 이해를 못 하는 거 같았다 (웃음) 전완근이 아플 정도로 만지면서 논다”고 웃어 보였다.


이에 언니 전효성은 “예빈이가 인형 뽑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슬라임’을 만지며 노는데 저는 그 감성을 솔직히 잘 이해가 안 가더라 (웃음) 그래도 예빈이가 하는 걸 계속 보다 보니 ‘아, 스트레스 해소에 좋겠구나’ 하고 왜 하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징거는 ”예빈이가 ‘몽쉘 클리커’를 사줬다. 희귀한 거라고 하더라”라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하는 시크릿은 꼭 출연해 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 전효성은 “유재석 선배님이 하시는 ‘핑계고’나 ‘런닝맨’ 꼭 나가고 싶다”며 들뜬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징거는 “‘지구오락실’ 사이에 저희가 딱 들어가면 정말 재밌을 거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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