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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포페와 함께한 에스콰이어 7월 디지털 커버 3종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7-03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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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포페와 함께한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공: 에스콰이어 코리아)


배우 김재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포페와 함께한 화보에서 김재원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매력을 드러냈다.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지난 2일 배우 김재원과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포페가 함께한 7월 디지털 커버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속 김재원은 포페의 아이템들과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이디 두아’와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에서 변신을 이어온 그는 이번 화보에서도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29년 이탈리아 비첸차의 장인 공방에서 시작한 포페는 역사 깊은 장인 기술과 혁신적 공정을 조화시켜 감각적인 보석류를 제조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이다. ‘일상의 럭셔리’를 모토로 삼는 포페는 성별과 나이, 스타일의 경계가 없는 유니섹스 철학에 기반해 독보적인 정체성을 정립해냈다.

포페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플렉스잇(Flex’it)’ 기술은 브랜드만의 특허 기술로, 18캐럿 골드만으로 신축성 있는 메시를 구현한다. 메시 직조 디자인 안에 미세한 18캐럿 골드 스프링을 정교하게 결합해 우아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유연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재원과 포페의 만남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2018년 2019 S/S 솔리드옴므 컬렉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김재원은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김재원의 데뷔 후 첫 매거진 커버이자 첫 주얼리 화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안정적인 표현력과 감각적인 포즈로 포페의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풀어냈다.

한편 김재원과 포페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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