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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니키, 일본 대표 패션지 커버 장식… 이유 있었다 [화보]

이반지 기자
2026-07-02 1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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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니키, 일본 대표 패션지 장악… 이유 있었다 (사진: 맨즈 논노)


그룹 엔하이픈의 니키가 일본 대표 남성 패션 매거진 맨즈 논노 커버를 장식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맨즈 논노는 2일 8·9월 합본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프라다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2023년부터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니키가 모델로 나섰다.

화보는 ‘비포 앤 넥스트’를 주제로 과거의 감성을 미래적인 스타일로 풀어냈다. 니키는 강렬한 레드 톤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특유의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는 촬영을 준비한 과정도 전했다. 그는 “의상에 맞는 포즈와 표정을 미리 고민했고,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몸 관리도 신경 썼다”고 말하며 작업에 임한 진지한 태도를 밝혔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4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에서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BLOOD SAGA’’를 펼친다.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첫 라틴 아메리카 방문임에도 약 4만 1천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티켓을 ‘완판’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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