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6월호는 커버와 백커버까지 모두 제니의 화보로 구성되어, 책의 앞과 뒤를 관통하는 특별한 서사를 완성했다. 이는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니는 샤넬과의 오랜 인연에 대해 “샤넬은 여전히 저에게 최고의 브랜드예요. 긴 시간 함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건 변함없이 특별하게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샤넬의 상징과 스토리를 받아들이는 시간이었다면, 지금은 샤넬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져서 제 방식대로 자연스럽게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라고 전하며, 샤넬을 입는 일을 넘어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 해석하는 지금의 태도를 드러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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