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인기델리 할인전’ 

김진아 기자
2026-06-20 00:01:01
기사 이미지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인기델리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무한 골라담기’ 행사를, 롯데마트는 롯데마트, ‘인기 델리’ 할인 기획전을,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계가 이번 토요일인 오늘(20일)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하는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6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4일과 28일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2시까지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 4곳(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과 대구, 충북 청주, 부산, 경기 의정부, 경기 고양시 등이다.

정부 ‘대형마트 강제휴무일’ 추진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대형마트 강제휴무’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추진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에 나선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이 외려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만 불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유통업계는 “쿠팡에 저항할 힘이 생겼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다만 의무휴업 규정까지 완벽하게 손보지 않으면 반쪽짜리 새벽배송이 될 거란 우려도 감지된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소상공인 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정치권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까지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무한 골라담기’ 행사를, 롯데마트는 롯데마트, ‘인기 델리’ 할인 기획전을,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기사 이미지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인기델리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무한 골라담기’ 행사를, 롯데마트는 롯데마트, ‘인기 델리’ 할인 기획전을,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인기 먹거리 상품 50% 할인 행사
'무한 골라담기’…옛날 통닭 반값 2980원

이마트가 상반기 고객 반응이 높았던 먹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인기 상품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델리, 축산, 가공식품 등 주요 먹거리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무한 골라담기'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반값 옛날통닭'이다. 이마트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델리 코너에서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한 옛날통닭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해 한 마리 2980원에 판매한다.

매장에서 직접 튀겨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행사에서는 3월 행사보다 낮은 2000원대 가격으로 선보인다.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도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40% 할인되고, 삼성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을 제공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은 최대 50% 할인 적용 시 100g당 2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무한 골라담기 행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마트는 롯데 스낵 무한 골라담기를 통해 점포에 비치된 전용 박스에 과자를 수량 제한 없이 담아 2만5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한 같은 행사에서는 이마트 과자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고객 수가 15% 증가했다.

하림 더미식 즉석밥 포대 무한 골라담기도 운영한다. 미니 포대에 즉석밥을 담아 1만998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백미뿐 아니라 잡곡, 흑미 등 다양한 상품을 고를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 1월 대형마트 최초로 즉석밥 무한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상품인 ‘탄탄포크 삼겹살·목심구이(6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고 ‘횡성축협한우 국거리 1등급 이상(300g)’은 40% 할인한다.

또 ‘파프리카’는 990원, ‘양파(3㎏)’는 3980원에 선보이고 ‘국산 활전복(10미)’은 7900원, ‘국산 생물 오징어(2미)’는 9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도 최대 50% 할인한다. ‘캘로그 시리얼(3종)’, ‘동원 양반 파우치 죽(7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프링글스’, ‘해태 아이비’, ‘오리온 눈을감자’ 등 인기 과자 상품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카스, 테라, 켈리 등 국산 캔맥주는 5캔에 9900원에 판매하고, 칭타오 병맥주와 캔맥주는 4개에 99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 이마트 노브랜드가 전문점 출범 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노브랜드가 다음달 1일까지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사랑 받은 대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10주년 기념 고객 감사 행사'를 연다.

대표 상품인 '노브랜드 대왕요구르트(1L)'는 2입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2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200만병 이상 판매된 인기 상품이다.

'노브랜드 우리쌀밥 한공기(210g)'는 6개입 묶음 상품을 새롭게 출시해 3980원에 선보인다. 기존 낱개 상품을 동일 수량 구매하는 것보다 약 30% 저렴하다.

가성비 상품도 특가로 준비했다. 지난해 42만개 이상 판매된 미국산 '노브랜드 냉동 우삼겹 바로구이(1㎏)'는 9980원에 판매한다. '노브랜드 무가당 그릭요거트(1.8L)'는 4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전문점 출범 10주년을 기념한 대용량 가성비 콘셉트 상품도 출시한다. '노브랜드 썰은김치(4㎏)'는 1만5980원, '노브랜드 닭발이랑 막창이랑(300g)'은 8580원에 판매한다.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노브랜드 애니멀 크래커(500g)'도 약 10년 만에 돌아온다. 2016년 출시 당시 동물 모양 보관 용기와 대용량 구성으로 인기를 얻었던 상품으로 가격은 2980원이다.

생활필수품 할인도 진행한다. '노브랜드 천연펄프 화장지(28m×30롤)'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9800원에 판매한다. '노브랜드 알칼라인 건전지(AA·AAA, 각 50입)'와 '노브랜드 프레쉬 브레스 치약(100g·3입)'도 각각 9980원, 2980원에 선보인다.

기사 이미지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인기델리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무한 골라담기’ 행사를, 롯데마트는 롯데마트, ‘인기 델리’ 할인 기획전을,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 ‘인기 델리’ 할인 기획전
‘한통가아아득 치킨(팩)’ 9990원 판매

롯데마트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인기 델리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NEW 한통가아아득 치킨(팩)'은 9990원에, 추가 구성으로 기획한 'NEW 함박 스테이크'는 1만1990원에 선보인다. '연어새우초밥(20입)'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영·거제 지역 관광시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영수증을 지참하면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5일 통영관광개발공사, 거제씨월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스카이라인 루지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10월 31일까지 롯데마트 통영점·거제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지역 내 대표 관광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거제씨월드는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시 20% 할인,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최대 3천원 할인한다.
 
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
24일까지 여름철 인기 먹거리 50% 할인

홈플러스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주요 식품과 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 인기 상품을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옥수수쁘띠찰빵' 5100원, '통팥데니쉬' 5590원, '슈크림카스텔라롤' 6290원, '미니롤케이크 애플' 5950원, '정통단팥빵'을 6080원에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PB) 상품 할인도 진행한다. '심플러스 고구마 칩·스틱'은 각 4900원, '심플러스 초코·크림 크런치볼'은 각 2990원, '심플러스 복숭아 주스'는 1980원, '심플러스 커피'는 각 1000원이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아이스크림과 올리브유 행사도 마련했다. '우베 아이스크림 오리지널·아몬드'는 1+1 혜택을 제공하며, '올리버리·미라갈라네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각 1만6900원, '베르톨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9900원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한 여름 상품 할인도 진행한다. 튜브, 스노클링, 워터건 등 물놀이용품 700여종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 모기채'는 30%, '유파 선풍기'는 50% 할인 판매한다. 'F2F 래쉬가드·비치팬츠'는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하고, 비치타월과 냉감 이불·패드 등 여름 침구 상품도 최대 50% 할인가에 준비했다.

기사 이미지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인기델리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무한 골라담기’ 행사를, 롯데마트는 롯데마트, ‘인기 델리’ 할인 기획전을, 홈플러스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홈플러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여름 의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F2F 여름 의류'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쿨 이너웨어와 여름 모자·쿨 소품 등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다음달 5일까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행사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한편, 홈플러스 7월 3일까지 전국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

나머지 67개 매장은 집중 운영한다. 제한된 상품 물량을 핵심 점포에 우선 공급해 매대 정상화와 고객 이탈 방지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영업을 잠정 중단하는 37곳은 △서울 4곳(중계점, 신내점, 면목점, 잠실점) △부산 4곳(센텀시티점, 부산반여점, 영도점, 서부산점) △대구 1곳(상인점) △인천 5곳(가좌점, 숭의점, 연수점, 송도점, 논현점) △경기 8곳(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포천송우점, 남양주진접점, 경기하남점, 부천소사점, 분당오리점, 동수원점) △충남 1곳(계룡점) △전북 2곳(익산점, 김제점) △전남 2곳(목포점, 순천풍덕점) △경북 4곳(경산점, 포항점, 포항죽도점, 구미점) △경남 6곳(밀양점, 진주점, 삼천포점, 마산점, 진해점, 김해점)이다. 

농식품부, 미국·태국 신선란 2112만개 수입 
7월까지 매주 대형마트에 448만개 공급

농림축산식품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7월까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수입해 시장에 공급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7월까지 매주 448만개 이상의 신선란이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가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또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빵집과 슈퍼 등 자영업자들에게도 공급된다.

농식품부는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기간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t에서 8000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6월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