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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메간, 뇌진탕 진단… 북미 투어 잇따라 연기

허정은 기자
2026-11-06 1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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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메간, 뇌진탕 진단… 북미 투어 공연 잇따라 연기 (출처: 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의 뇌진탕으로 북미 투어 공연을 잇따라 연기했다.

캣츠아이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이라며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 연기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4일 디트로이트 공연도 메간의 건강 문제로 취소한 바 있다.

메간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강한 권고를 받았다.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멤버들도 SNS에 공동 편지를 올려 아쉬움을 전했다. 이들은 “3명으로라도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면서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과 지켜야 할 의무들로 인해 공연을 진행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은 연기됐지만 팬들 앞에 서고 싶은 마음만큼은 간절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시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경된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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