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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에 팬심…입담 레슨 받나

정혜진 기자
2026-11-05 1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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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에 팬심…입담 레슨 받나 (출처: SNS)


방송인 장성규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5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젤 부러운 형님 #남대문스카프아저씨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스카프 마니아 우리 엄니 모시고 조만간 입담 레슨받으러 갑니다. 영업종료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스카프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직접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성규가 언급한 인물은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를 판매하는 상인 A씨다. A씨는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구매를 권하는 대신 “과소비하지 마라”, “집에 가면 안 쓴다”, “밑에까지 뒤져야 예쁜 게 나오는데 게을러서 위에서만 고른다”는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일부 영상은 조회수 400만 회를 넘어서기도 했다.

다만 갑작스러운 유명세로 매장 인근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자, A씨는 안전사고와 주변 상인들의 영업 피해를 막기 위해 최근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하거나 영업시간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재정비에 나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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