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출신 엘사 페레이라가 모델 활동과 국제학 전공을 바탕으로 미디어 분야에 도전한다. 한국에서 학업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그는 프랑스와 한국의 문화를 연결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에는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에 참가해 미스 글로벌상을 수상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엘사 페레이라는 아나테이너 월드 코리아 참가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미디어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고,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힘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에서 생활하는 프랑스인으로서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의 매력을 해외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포부다.
앞으로의 목표는 인도주의 분야의 국제기구에서 일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다. 현재 전공하고 있는 국제학을 바탕으로 관련 역량을 쌓는 한편, 모델과 미디어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엘사 페레이라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성장하면서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제학과 모델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소통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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