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정다진, MBN 인턴기자부터 KBS ‘우리말 겨루기’ 최후의 2인까지…아나테이너 도전

양지유 기자
2026-10-22 16: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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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라라웨딩 / 그온스튜디오)



MBN 인턴기자로 뉴스 현장을 경험하고 KBS ‘우리말 겨루기’에서 최후의 2인에 오른 정다진이 뉴스와 예능, 스포츠를 아우르는 아나운서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어릴 때부터 언어를 배우는 데 관심이 많았던 정다진은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이후 경제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분야로 관심을 넓혔다. MBN 인턴기자로 활동하며 뉴스 현장을 경험했고, KBS ‘우리말 겨루기’에도 출연해 최후의 2인까지 오르는 등 방송인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다진이 아나테이너 대회에 참가한 이유는 뉴스 진행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아나운서로 성장하기 위해서다. 뉴스에서는 정확한 전달력을, 예능에서는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을, 스포츠에서는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역량을 갖추고 싶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같은 꿈을 가진 참가자들을 만난 것도 뜻깊은 경험으로 꼽았다. 정다진은 “서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이야기하다 보니 좋은 자극도 받고 저 역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얻은 경험을 전했다. 대회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의 일정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의견을 귀담아들어 준 점에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앞으로의 목표는 뉴스와 예능,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나운서다. 정다진은 뉴스에서는 믿고 들을 수 있는 전달력을, 예능에서는 편안한 친화력을, 스포츠에서는 생생한 현장감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다양한 방송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역량을 쌓아온 정다진이 어떤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나운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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