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문세가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이문세는 “노안수술도 겸하여 받아 그런지 너무 잘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에게 “당신이 이렇게 예뻤었구나”라고 농담을 건넸고, 아내가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는 일화도 덧붙였다.
이문세는 과거 갑상선암 투병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갑상선에서 암 조직이 발견돼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술 과정에서 성대와 가까운 부위는 위험성이 있어 일부를 남겨뒀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수술 전 노래를 하지 못할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면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며 치료에 임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문세는 ‘광화문 연가’, ‘옛사랑’, ‘소녀’, ‘붉은 노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오랜 기간 가수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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