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재아, 3개 국어 능력·국제행사 경험 살려 글로벌 아나테이너 도전

양지유 기자
2026-10-22 16:57:07
기사 이미지
(사진제공 : 클라라웨딩 / 그온스튜디오)



중국어와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 능력을 갖춘 이재아가 항공 서비스와 국제행사, 스피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아나테이너에 도전한다.

중국어를 전공한 이재아는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에서 항공 서비스 업무와 한국 대표 홍보대사 활동을 경험했다. 이후 국제행사 MC와 한·중 통번역, 스피치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언어 능력과 전달력을 키웠다.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구 대회에서 '미'를 수상하고 본선에서 '국제미래유산홍보대사상'을 받으며 무대 경험도 쌓았다. 현재는 스피치 강사와 브랜드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재아는 다양한 현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쌓은 경험을 더 넓은 무대에서 발휘하고자 미스 아나테이너 월드에 참가했다. 특히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전달의 중요성을 배웠고, 이를 방송 활동으로 확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말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전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MC 등 다양한 방송 분야에 도전할 계획이다. 3개 국어 능력과 국제행사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강점으로 삼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방송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이재아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자신만의 역량을 넓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언어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방송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글로벌 아나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지유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