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강예빈, 남다른 사진 구도에 폭소 “얼굴 길이랑 다리 길이가 똑같잖아”

양지유 기자
2026-10-19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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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강예빈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빈이 사진 촬영 구도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검은색 상의와 쇼츠, 스타킹을 매치한 강예빈이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남자한테 카메라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라는 문구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예빈은 영상과 함께 “얼굴 길이랑 다리 길이가 똑같잖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첫 번째 영상에서는 발끝 쪽 여백이 더 많고, 두 번째 영상에서는 머리 위 여백이 더 많다는 점을 비교하며 촬영 구도에 따라 비율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카메라를 아래에서 찍는다고 다리가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만 길어질 수 있다며, 카메라 각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카메라를 발끝에 맞추고 머리 위쪽에 여백을 두는 방법을 소개했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은 “처음 영상은 보고 소름이 돋았다”, “너무 웃기다”, “진짜 교육이 필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댓글에 직접 답하며 “너무 공포스러웠다”, “금방 배울 수 있다”는 말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예빈은 촬영 구도 교육 전후의 차이도 공개했다. 교육 전 영상에서는 얼굴과 다리의 비율이 어색하게 담겼지만, 교육 후에는 다리가 길고 머리가 작아 보이는 구도로 달라져 웃음을 더했다. 사진 한 장에도 촬영자의 각도와 여백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유쾌하게 보여준 영상이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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