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카슨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오랜만에 만났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영훈 감독과 카슨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카슨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차 감독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반가운 만남을 기념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상식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다른 참석자들과 어우러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카슨은 201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백두게장 직원 헬레나 역을 맡았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인물로 극에 활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카슨은 작품에 출연한 것을 두고 “꿈에서나 상상했던 캐릭터”라고 밝히기도 했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카슨이 언젠가 수상자로 다시 시상식을 찾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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