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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김용빈, 대형 기획사 마다하고 의리 택했다

이반지 기자
2026-10-19 0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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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김용빈, 대형 기획사 마다하고 의리 택했다 (사진: 오네스타컴퍼니 캡쳐)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대형 기획사들의 영입 제안을 뒤로하고 현 소속사와의 동행을 택했다.

김용빈은 최근 여러 대형 기획사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오네스타컴퍼니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막대한 계약금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신뢰를 선택한 셈이다.

김용빈의 선택에는 힘든 시기를 함께한 오네스타컴퍼니에 대한 고마움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세에 데뷔해 ‘트롯 신동’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변성기와 공황장애 등으로 7년간 활동을 쉬었다. 당시 재기를 도운 곳이 오네스타컴퍼니였다.

김용빈은 이후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도 4관왕에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하며 가요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오네스타컴퍼니는 김용빈의 음악 활동을 위해 전담 프로듀싱 시스템을 구축하고 트롯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방송, 공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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