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지창욱, 日 4회 공연 전석 매진

서정민 기자
2026-10-19 0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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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일본 투어에서 총 1만 3000석을 매진시키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출연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도 글로벌 OTT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활동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창욱은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열린 ‘2026 지창욱 일본 투어 Just Come With’를 끝으로 일본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일과 3일 오사카에서 시작해 17일과 18일 요코하마까지 총 2개 도시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4차례 공연이 모두 매진되면서 총 1만 3000석의 객석을 채웠다. 공연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모여 지창욱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오사카에서 시작된 공연 열기는 요코하마 마지막 무대까지 이어졌다. 지창욱은 팬들과 소통하며 투어를 함께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 말미에는 “이렇게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건 여러분들 덕 같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떠나지만 매주 이유빈이 여러분과 함께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속 캐릭터를 언급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 것이다.

지창욱의 해외 인기는 출연작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는 지난 9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 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를 기록했다.

공개 이틀 만에 거둔 성과로, 같은 날 일본과 브라질, 홍콩에서는 1위에 올랐다. 또한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창욱은 일본 투어 전석 매진과 드라마의 해외 흥행을 통해 배우이자 공연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제공=스프링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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