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니콜 키드먼, 15세 딸 공개… ‘엄마 쏙 빼닮았네’

이반지 기자
2026-10-12 13:36:14
기사 이미지
니콜 키드먼, 15세 딸 공개… ‘엄마 쏙 빼닮았네’ (사진: sns)


니콜 키드먼이 15세 딸 페이스와 함께한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딸 페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핑크빛 조명이 비치는 호텔 로비에서 다정하게 포옹하며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조명은 유방암 인식의 달을 기념해 호텔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모녀는 지난 5일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샤넬 봄·여름 2027 컬렉션에도 함께 참석했다. 니콜 키드먼은 회색 트위드 블레이저 드레스에 검은색 스타킹과 구두를 매치했고, 페이스는 샤넬 카디건과 청바지, 힐을 착용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패션을 선보였다.

니콜 키드먼은 지난해 샤넬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한 이후 패션 행사에서 꾸준히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샤넬 쇼의 앞줄에 자리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전 남편인 가수 키스 어번과 약 20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올해 1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산드라 블록과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