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과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탑과의 교제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 역시 이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과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6개월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탑의 첫 정규 솔로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로 시작됐다. 지난 4월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23년 팀을 떠났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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