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순이 약 한 달간의 휴식 끝에 라디오 DJ로 돌아오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27일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8일간 방송에 복귀하지 않으면서 평소 그의 라디오를 즐겨 듣던 청취자들의 걱정이 커졌다.
이상순은 당시 제작진을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으며, 이후 여러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직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아 라디오를 쉬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그가 자리를 비운 동안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정재형, 토마스 쿡, 권진아 등이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았다. 이상순은 휴식 기간에도 제작진과 스페셜 DJ들에게 선물을 보내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순은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했다. 이효리 역시 약 21년 만에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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