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가 전북 군산에서 대중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시대별 YG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조성된다.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가 실제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도 전시된다.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응원봉 만들기, 전문 댄서가 진행하는 댄스 원데이 클래스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메인 팝업이 끝난 뒤에는 상설전시로 이어진다.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주요 콘텐츠 일부를 선보인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YG WITH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기부와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로, 2023년 ‘문화도시 진흥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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