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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김민서, 정유미·윤경호와 한솥밥

허정은 기자
2026-10-02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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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김민서, 정유미·김민하·윤경호와 한솥밥 (제공: 눈컴퍼니)


김민서가 눈컴퍼니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오늘(2일) 눈컴퍼니는 김민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눈컴퍼니 측은 “무한한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배우 김민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김민서가 앞으로 다방면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민서는 2017년 영화 ‘이상한 나라의 슬애’로 데뷔한 이후 ‘메기’, ‘새해전야’, ‘외계+인’ 등 영화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갯마을 차차차’, KBS 2TV ‘신사와 아가씨’, ‘미남당’, 넷플릭스 ‘마스크걸’, ‘도적: 칼의 소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SBS ‘소방서 옆 경찰서’를 통해 2022 S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유튜브 채널 ‘ODG’ 아이유 편에서는 아이유의 팬임을 숨긴 채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의 동생 한규민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아온 김민서가 눈컴퍼니와 함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눈컴퍼니에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김주령,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성유빈, 심수빈, 오승훈, 우지현, 원진아, 윤경호, 윤병희,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은샘, 임세미, 장선, 전배수, 정유미, 조한철 등이 소속돼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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