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연애전쟁’ 출연자 김예리가 방송만으로 출연자를 단정 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성대 신세경’이라는 별명에 대해 김예리는 “전혀 아니다. 그냥 제작진분들이 제 의사와 관계없이 저한테 붙여 주신 별명”이라고 밝혔다.
‘대본이 있는 것 아니냐’, ‘연출된 상황 아니냐’는 질문에는 “대본 하나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작가님, PD님들은 저희의 자연스러운 본모습을 담으려고 되게 노력하신다”며 사전 인터뷰 후 2박 3일 동안 관찰 카메라로 24시간 촬영하고, 마지막에 제작진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100% 리얼리티”라고 설명했다.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출연자들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예리는 “출연자분들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방송은 그 사람의 일부분”이라며 “방송에 나온 두 시간만 보고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일 거다’ 이렇게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예리는 지난 8월 이성준과 함께 ‘연애전쟁’에 출연했다. 김예리는 ‘성대 신세경’, 이성준은 서울대 의대 박사 과정으로 주목받았으며, 두 사람은 프로그램 최초로 최종 이별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