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투어에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깜짝 이벤트로 팬들을 찾아간다.
텍사스를 대표하는 카우보이 문화에서 착안한 의상으로 현지 관객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인트로를 선보일 때 화면 가득 김채원의 모습이 잡히자 폭발적인 호응이 터졌다.
30일에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세계 최대 규모의 디즈니월드가 자리한 도시에서 디즈니 공주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다섯 멤버는 공연 전 진행된 사운드 체크와 마지막 앙코르에서 각기 다른 공주 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펼쳤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멘트 중간에는 캐릭터에 몰입한 듯한 말투와 우아한 제스처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르세라핌은 공연마다 변주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기고 있다. 음악과 퍼포먼스 외에도 현지 문화를 공연에 자연스럽게 녹이며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볼거리를 마련한 섬세함이 돋보인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미국 투어를 이어간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