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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캐스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중계…릴스 50만 조회수

양지유 기자
2026-09-28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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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종우 인스타그램)



이종우 캐스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경기를 예선부터 금메달 결정전까지 중계하며 대회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종우는 TV조선 중계진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여해 여자농구 중계 마이크를 잡았다. 여자농구는 이종우 캐스터와 김보미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췄으며, 한국은 예선부터 8강, 준결승을 거쳐 지난 26일 일본과의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했다. TV조선 역시 여자농구 예선부터 결승까지 주요 경기 영상을 공개하며 대회 현장의 순간들을 전했다.

이종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농구 중계 현장도 직접 공개했다. 결승 진출을 확정한 순간에는 중계석에서 김보미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과 함께 “자랑스럽고 멋졌던 우리 여자농구 대표팀!! 좋은 경기 그리고 결과까지 가져다 줘서 감사합니다!! 내일 결승전도 파이팅입니다”라고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결승전 이후에는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의 중계석 모습도 공개했다. 이종우는 “마지막까지 가슴 졸였던 한일전! 간절함을 담아 함께 응원하며 중계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팀 축하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특히 이종우가 공개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중계석 관련 릴스 영상들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여자농구 결승 진출 순간과 금메달 확정 순간을 담은 콘텐츠를 비롯해 중계 현장을 담은 릴스 영상들의 조회수가 도합 50만 회를 넘어섰으며, 댓글을 통해 중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종우는 2018년 SPOTV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한 뒤 스포츠 캐스터와 e스포츠 캐스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TV조선과 tvN SPORTS 등에서 다양한 종목의 중계를 맡아왔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TV조선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한 바 있다. TV조선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에도 이름을 올려 농구를 비롯한 스포츠 경기 현장을 전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농구 대표팀의 여정을 예선부터 결승까지 함께하며 경기의 긴장감과 금메달의 기쁨을 중계석에서 고스란히 전했다. 현장 중계뿐 아니라 SNS를 통해 공개한 생생한 중계석 리액션까지 관심을 모으면서, 이종우의 스포츠 캐스터로서의 존재감도 한층 주목받고 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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