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남매의 첫돌을 기념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제가 오래전부터 아이들이 생기면 꼭 함께 와보고 싶었던 곳에서 우리 다섯의 모습을 남겼다”며 “돌잔치는 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갈까 하다가, 아이들에게 단 한 번뿐인 생일이라는 생각에 결국 급하게 결정해서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난임으로) 두 아이를 품고 있던 시간부터 쉽지 않았는데,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고, 우리 다섯의 지금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쌍둥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슈퍼모델 출신인 지소연은 2013년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연기에 데뷔했다.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한 배우 송재희와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 프라움악기박물관에서 스몰웨딩으로 결혼했다.
이후 ‘살림하는 남자들2’, ‘동상이몽 2’ 등에 함께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2023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쌍둥이 남매까지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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