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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나는 며느리 올까 봐 무서워”

송미희 기자
2026-09-19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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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나는 며느리 올까 봐 무서워” (출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배우 이미숙이 미래 며느리에게 명절 음식을 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추석엔 이미숙식 만두. 얼큰하게 빚고 신나게 놀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만두소를 만들던 이미숙은 “참 내가 진짜 며느리 때도 안 했던 일들 같은데”라며 웃었다. 이어 미래의 며느리를 언급하며 “나는 내 며느리나 이런 사람한테 절대 이런 거 안 시키지”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나는 며느리가 올까 봐 무서워”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너네들끼리 잘 지내라 이러지”라고 말했다. 이어 “명절 때도 안 부르고 여행 가라 그러고. 명절 때 내가 바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지만 20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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