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에스더가 각집살이를 끝내고 남편 홍혜걸과 다시 함께 살면서 겪는 생활 속 불만을 털어놨다. 일주일에 한 번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셔츠를 20~30벌씩 산다는 것.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생성형 AI를 상대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홍혜걸과 ‘우호적 무관심’을 유지하며 제주와 서울에서 각집살이를 해오다 얼마 전 다시 합쳤다는 그는 “시간이 지나니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거슬린다”고 토로했다.
생활 습관에 대한 구체적인 불만도 나왔다. 여에스더는 “화장실 바닥에 물 퍼놓는 거, 그다음에 저걸 낭비벽이라고 해야 되나?”라며 “본인이 유튜브 일주일에 한 번 나가는데 셔츠를 20~30벌을 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가 비싼 거 아니라더라”며 홍혜걸의 말을 전한 뒤 “다시 제주 내려가라 할까, 어떡할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남편과 관련한 또 다른 이야기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26년지기 피부과 의사 함익병과 집 구경을 하고 양재천을 걸으며 유튜브를 촬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홍혜걸이 “괜히 그러다 구설수 오르면 어떡할까”라고 걱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촬영 스케줄을 잡아 취소하기도 미안했다는 여에스더는 AI의 조언을 들은 뒤 “조언대로 잘 찍어보겠다”고 말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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