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오늘) 12년 만에 새 프로덕션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루시 마네트’ 역의 선민, 이지혜, 김수연과 프랑스 혁명의 중심에 선 ‘마담 드파르주’ 역의 이영미, 김소향 등 주역들이 함께해 첫 리딩부터 폭발적인 연기 몰입감을 드러냈다.
찰스 디킨스의 동명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 도시 이야기’는 18세기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숭고한 사랑과 희생을 그린다.
이번 시즌은 대본 전면 각색과 의상·무대 리뉴얼은 물론, 기존 질 산토리엘로의 음악에 더해 프랭크 와일드혼의 신곡을 한국 프로덕션 최초로 추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11월 1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며, 16일 오후 2시 NOL티켓, YES24, 멜론티켓, 쇼노트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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