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결정으로 원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그룹 더보이즈가 새 둥지를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로 정했다.
세븐에잇레코즈는 데뷔 초부터 더보이즈 멤버들과 인연을 이어 온 업계 관계자들이 설립한 신생 레이블이다. 최근 법인 설립을 마친 가운데, 뉴를 제외한 멤버 9인이 세븐에잇레코즈와 동행할 것임을 알렸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맡고 세븐에잇레코즈는 그룹 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만 담당할 예정이다.
더보이즈는 2024년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올해 초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법정 싸움을 이어갔다.
지난 4월, 법원은 이들이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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