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나연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부동산을 95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소유권 이전 절차까지 마무리하면서 청담동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다.
입지도 눈길을 끈다. 매입 부동산은 두 도로가 만나는 코너에 자리하고 있어 상업시설로 활용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단순히 현재 발생하는 임대수익보다는 향후 건물을 새로 짓거나 토지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까지 고려한 투자라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나연은 앞서 지난 5월 해당 부동산을 매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매입가는 95억원이며,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상태다.
나연의 부동산 매입 소식과 함께 트와이스의 최근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트와이스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마지막 공연을 개최하며 장기 투어의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44개 지역에서 총 81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K팝 걸그룹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북미 투어 관객을 끌어모았고, 일본에서는 6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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