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유정연, ‘트와이스 정연’ 내려놓고 배우로

허정은 기자
2026-08-12 13: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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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트와이스 정연’ 내려놓고 배우로 (출처: 바로엔터테인먼트 SNS)


트와이스 정연이 아닌 배우 유정연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1일 새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유정연의 프로필 사진에는 그동안 대중이 익숙하게 봐온 트와이스 정연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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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트와이스 정연’ 내려놓고 배우로 (출처: 바로엔터테인먼트 SNS)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의상을 매치한 사진에서는 청초하고 차분한 매력을 드러냈고, 블랙 터틀넥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카메라 밖을 응시하는 서늘한 눈빛으로 성숙한 배우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트와이스라는 거대한 꼬리표를 떼고 온전히 ‘배우 유정연’의 얼굴을 세상에 처음 꺼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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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트와이스 정연’ 내려놓고 배우로 (출처: 바로엔터테인먼트 SNS)


유정연이 새 소속사로 선택한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을 비롯해 진구, 변우석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가수 중심의 매니지먼트에서 벗어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다만 트와이스 활동에는 변함이 없을 전망이다. 유정연은 앞서 손편지를 통해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며 “트와이스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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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트와이스 정연’ 내려놓고 배우로 (출처: 바로엔터테인먼트 SNS)


이에 따라 유정연은 트와이스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팬들의 응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배우로서는 본명 석 자를 앞세워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11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유정연이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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