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이 공개된 가운데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과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등이 작품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MBC ‘판사 이한영’이 작품상을 받았으며, 연예오락TV 부문에서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와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선정됐다. 문화예술교양 부문에서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파이오니어 시리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연속 보도는 뉴스보도 부문, KBS ‘추적 60분’의 ‘한국인의 고독사, 10년의 기록’은 시사보도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총 30개 작품이 선정됐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SBS ‘TV동물농장’ 내레이션을 맡은 코미디언 정선희를 비롯해 EBS ‘딩동댕 딩동댕’ 박유림 PD, SBS ‘이숙영의 러브FM’ 이숙영 아나운서 등 15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한국방송대상은 지상파 방송의 공익성과 발전을 위해 1973년부터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해온 시상식이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오는 8월 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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