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예능 제작사 발라컴퍼니가 손잡고 글로벌 여성 토크쇼 ‘걸크크’를 선보인다. 프로그램 론칭과 함께 전 세계 여성을 대상으로 출연자 모집도 시작한다.
신규 글로벌 예능 토크쇼 ‘걸크크(Girls Cross Talk Club)’는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여성들이 모여 연애, 직업, 문화, 라이프스타일 등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국경과 문화의 경계를 넘는 ‘하이퍼리얼’ 가치관 토크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 글로벌 여성 크루도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전 세계 여성이다. 국적과 직업 제한은 없으며 해외 거주자도 촬영 일정에 맞춰 한국 체류가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제작진은 “전 세계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가식 없이 나누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개성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영화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등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했으며, 발라컴퍼니는 유튜브 토크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걸크크’ 출연자 모집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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