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수향이 환경의 날을 맞아 직접 기획한 ‘수향X미니무해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플로깅과 기부를 결합한 행사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배우 임수향이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수향X미니무해런’을 성황리에 마쳤다.
평소 환경 보호와 러닝에 관심을 보여온 임수향은 지난 4월 ‘2026 무해런’ 참가를 계기로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 특히 자신이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해 행사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임수향은 환영사를 통해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무해런의 취지를 알리고 싶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당일 임수향은 재활용지를 활용한 배번호표 꾸미기와 기념 메달 만들기에 직접 참여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 메달을 손수 제작해 선물했으며, 일회용품 없는 커피차를 운영해 플로깅을 마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러닝 모자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은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선 임수향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무해러너’ 나무 상패를 수여했다.
한편 임수향은 MBN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를 통해 러닝에 입문한 뒤 꾸준히 러닝 크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로서는 오는 7월 1일 개막하는 연극 타인의 삶에서 크리스타-마리아 질란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써브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