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WISH(엔시티 위시) 시온이 오는 24일 기아 타이거즈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기아가 진행하는 ‘찐팬 릴레이 시구’ 이벤트의 일환이다. 22일에는 다이아 출신 배우 조승희가 시구자로, 23일에는 트리플에스 멤버 서아와 채원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시온이 기아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그는 2024년 9월 시구를 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무산됐고, 이후 지난해 5월 마운드에 올라 직접 시구를 선보인 바 있다. 다만 당시 경기는 기아의 패배로 끝나며 ‘승리 요정’ 타이틀은 얻지 못했다.
시온은 기아 구단 공식 계정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상 응원하는 팀인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올해는 꼭 승리해서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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