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소리꾼 이윤아는 새해 행운송 ‘적마지력’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일정, 의미 있는 삼일절 국가 행사, 제주도 에코랜드 공연 등 바쁜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일정 속에서 잠시 미뤄두었던 팬미팅 겸 미니콘서트를 지난 4일 대전음악창작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약 100여 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연 내내 뜨거운 함성과 환호가 이어졌다. 강학선 음악감독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임선호, 드러머 김종한, 퓨전 국악팀 라온이 함께한 무대는 약 두 시간 동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장원한복의 협찬으로 선보인 무대 의상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 무대마다 우리나라 고유의 미를 담아낸 연출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윤아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윤아는 ‘국악을 세계로’라는 목표 아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6월과 7월 또 다른 의미를 담은 콘서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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