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 켄신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14일 소속사 언코어는 “켄신이 최근 몸살 기운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내원했으며,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면서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여 컨디션 회복 후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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