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가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화사한 햇살을 받으며 꽃과 케이크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5년생으로 40세를 넘긴 나이임에도 변하지 않은 외모에 눈길이 간다.
2006년 그룹 씨야의 멤버로 데뷔한 남규리는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와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지난 달에는 영화 ‘동요괴담’이 2025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현지 행사에 참여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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