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호스트 겸 주부모델 심수진이 bnt를 찾았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지금까지의 커리어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쇼호스트, 주부모델, 연기자까지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는 심수진. 그는 그 활발한 도전에 대해 “원래 이런 성향은 아니었다. 마흔을 기점으로 문득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쉰이 됐을 때 40대에 미련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 겁내지 않고 다양한 도전에 나서려고 노력 중이다.. 올해 딱 쉰인데 다행히 지난 시간이 만족스럽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서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다. 심수진은 “원래는 독서를 좋아하는데 못 읽은지 꽤 됐다. 최근에는 강아지 산책을 자주 시킨다. 그 시간이내게 리프레쉬가 되어준다. 일종의 명상 같기도 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처럼 꾸준히, 할 수 있는 한 많은 일에 도전해 가며 살아가고 싶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뭐든지 하나하나 해나가는 과정들이 내게는 양분이 되는 것 아닌가. 그 경험들이 향후에 또 다른 일로 파생되었을 때, 그 기회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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