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이 유럽 진출을 기념해 11월6일(월)부터 12일(일)까지 일주일간 ‘제 1회 아로셀 블프 페스타’를 진행한다.
‘아로셀 블프 페스타’는 아로셀이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다. 이는 전 상품 최대 74% 할인 혜택을 비롯해 선착순 스페셜 기프트, 회원 전용 특급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 1회 아로셀 블프 페스타는 11월6일(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되는 회원 한정 ‘아로셀데이’를 진행하며 시작한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아로셀데이는 △비타20 파워스틱과 △슈퍼 파워 크림, △링클 솔루션 아이크림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피부 나이 8살 어려지는 ‘동안팩’으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판매량 250만 장을 기록 중인 △슈퍼 파워 마스크 EX와 △모이스처 크림, △링클 솔루션 아이크림, △넥 크림, △슈퍼 파워 크림, △바디워시, △로션 그리고 신제품인 △콜라겐 세럼까지, 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아로셀데이 종료 이후부터는 아로셀의 베스트 후기 상품들만 엄선하여, 이틀에 한 번씩 선착순 릴레이 특가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로셀 박 의훈 대표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유럽에 진출할 수 있었다. 유럽 K-뷰티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때마침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다양하고 차별된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들께 감사드리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1년에 단 한 번 개최되는 만큼 놓치지 말고 파격적이고 푸짐한 혜택을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로셀은 공식몰 신규가입 회원들에게 1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신규회원 웰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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