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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셀, 슈퍼파워마스크팩 누적 판매량 300만장 돌파

김도윤 기자
2024-01-29 10:04:02
©아로셀(AROCELL), 슈퍼파워마스크

안티에이징케어 전문 바이오뷰티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올해 1월 기준 콜라겐마스크팩 ‘슈퍼파워콜라겐마스크’의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로셀 슈퍼파워마스크는 저분자 콜라겐과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국내 최대 중량(42g)의 프리미엄 마스크팩이다. 고농축 화장액을 그대로 굳혀서 만든 겔 타입 제품으로, 시트에 에센스를 적혀서 만든 일반 시트팩과 달리 화장액이 묻거나 흐르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1회 사용 시, 3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팩으로 1회 관리만으로도 피부 광채 및 안색개선, 탄력 증진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얼굴에 촉촉한 물광효과를 주는 보습력은 1회 사용으로 100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또한 4주 이상 사용 시, 피부결 나이 –12살, 피부나이 –7살, 눈가주름 –7살이 어려지는 임상시험결과를 얻으며 ‘8살 어려지는 동안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아로셀 상품개발본부 이영지 본부장은 “아로셀의 주력제품인 슈파마(슈퍼파워마스크)가 올해 1월, 37차 리오더에 들어가며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더 효과 좋은 바이오화장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로셀(AROCELL)

슈퍼마워마스크는 론칭 직후부터 보습력과 미백, 탄력, 광채 효과를 인정받으며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이는 2024년 1월 초대형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하반기 파우더룸픽 #피부장벽강화 키워드에 선정됐다. 아울러 작년 상반기에는 얼루어 품평단 300명에게 사용자 만족도 99.6%라는 점수를 획득하기도 했다.  

배우 박선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아로셀은 바이오 성분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다. 셀 바이오 기술에 근거한 아로셀의 기초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세포에 작용하여 외부 자극과 노화에 손상된 피부를 다시 젊고 건강하게 되돌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로셀은 지난 25일 브랜드의 주력 제품 9종이 유럽의 화장품 인증인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를 취득한 바 있다. CPNP 허가를 통과한 제품은 ▲슈퍼파워마스크 ▲슈퍼파워크림 ▲링클솔루션아이크림 ▲슈퍼파워앰플 ▲슈퍼넥크림 ▲보툴케어 립마스크 ▲머그워트휩클렌저 ▲앰플패드 등이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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